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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가 답답할때 이유

평안함 2020. 3. 11. 16:06

 

 

 

명치가 답답할때 이유

나도 모르게 숨쉬기가 힘들때가 있습니다. 어깨가 결리기도 하고 등근육이 뭉친것 같아요 이런 현상이 있을때 그냥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평소에 너무 무리하게 운동을 하진 않았는지 아니면 급하게 무거운 물건을 들어서 아닌지 주의해야 합니다.

 

 

 

 

 

갑자기 명치가 아플때는 무슨이유가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평상시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갑자기 병이 찾아오니까요 아무리 조심하고 무리하지 않아도 항상 집에만 있을수는 없잖아요 밖에 나가서 뭔가 운동도 하고 활동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회사에 가더라도 출퇴근길이 잇고요 그리고 길을 가다 걸을수밖에 없고 자동차를 탈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무거운 물건을 때로는 나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일을 할수 잇는 것은 내가 어떻게 할수 없어요

 

 

 

생계를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은 내 힘으로 막을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어디가 아프거나 감기가 들거나 이것은 내가 아무리 조심한다고 하지만 이런 바이러스나 병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게 아니더라고요

 

 

항상 나는 무리 안한다고 하지만 나도 모르게 아프고 저리고 어지럽고 정말 이렇게 아플때는 건강할때가 부럽드라구요 한편으로는 이렇게 아파보니 병원에 입원하신 환자들의 마음을 공감도 가면서 그리고 나때문에 다른 가족이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기도 합니다

 

일단은 명치가 아픈것은 평소 내 생활습관을 한번 살펴봐야 합니다. 혹시나 매일 담배피는 것때문에 그런것인지 아니면 최근에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탈이 낫는지 아니면 요즘들어 일을 많이 하고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 인지 파악을 해야 합니다

 

아니면 최근에 내가 음식을 잘못먹었거나 아니면 너무 많이 먹어서 체했는지 분명히 평소에는 괜찮은데 갑자기 몸이 안좋고 명치가 아픈것은 최근에 어떤 행동이나 생활습관이 문제가 된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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