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옆구리 결림
오늘 하루종일 책상위에 앉아있는데 몸이 이상하게 뻐근함을 느낍니다. 예전과 다름을 요즘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이게 직장인의 비애가 아닌가 싶습니다. 회사 다니는 사람은 누구나 겪는 통증이 하나둘씩은 잇죠
일단 속이 안좋아요 이상하게 더부룩함을 느끼기도 하고요 그리고 계속 책상에 앉아서 모니터를 바라보니까 눈도 안좋습니다. 거기에다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면 당연히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 동영상과 유튜브 인터넷 검색을 하니까 당연히 눈도 아프죠
이렇게 온몸이 정말 다 통증이 잇는데요 그래서 집앞에서 공원에서 철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가끔 턱걸이를 몇개 하면 안쓰던 등근육이나 아니면 옆구리가 결림을 느낄수가 잇습니다. 이것은 내가 평소 운동을 자주 하면 좋은데요
정말 안하다가 갑자기 근육을 쓰다가 보니 땡겨서 그런 통증이 오는것 같아요 그래서 몸의 스트레칭을 주기적으로 해주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옆구리가 아프기도 하고요 아니면 밤에 잠을 잘때 잘못된 자세로 자서 그럴수도 잇죠
현대인들의 통증은 이제 저 뿐만이 아닌것 같아요 따지고 보면 이렇게 잘못된 자세가 원인이 하나씩은 꼭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잘못된 생활습관을 계속 고집하면 더욱 몸이 아파지고 통증이 심해질수도 있으니까요
일단 무리한 운동을 했다면 좀 자제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거나 휴식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안그러면 더 심해지기 때문이죠 옆구리 결림을 그냥 그대로 넘기면 나중에는 더큰 병이 될수도 잇으니까 항상 무리하지 않는 자제와 절제가 필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