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플레이어 구버전
이제는 그냥 바야흐로 시간을 낭비하면 안되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창의적이고 창조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은 그냥 어영부영 하루를 보내는 사람이 대부분인것같아요 그래서 그 시간을 쪼개서 좀더 나에게 발전적으로 시간을 썼으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곧 봄이죠 4월은 꽃이 만개하고 벚꽂과 개나리 그리고 최근에 진달래동산에도 다녀왔는데요 이만큼 화사한 봄이 성큼 다가온만큼 나에게도 봄이 마음에도 봄이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겨울내 웅크렸던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봄 이런날이 지속되길 기원합니다. 일단 요즘은 영상의 봇물이 터지고 있습니다. 케이블 tv 에서는 지상파와 경쟁적으로 계속해서 똑같은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아니 이제는 오히려 더 뛰어난 시청률이 더높은 프로그램들도 많이 잇는데요 그만큼 지상파 케이블 구분없이 많은것등을 즐기고 잇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생방송으로 무엇을 보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뭔가 재방송이나 아니면 다시보기를 통해서 내가 보고싶은 드라마나 프로그램등을 봐야 하는데요 그래서 재생 프로그램으로 저는 팟플레이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나한테 적합한 프로그램이 있고 그렇지 않은게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팟플레이어가 저는 오히려 안정적인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 게속 업그레이드가 되고 최신버젼이 있지만 전 오히려 구버전이 나한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핸드폰을 이용하거 다른 프로그램들은 저절로 업그레이드가 되드라구요 저는 솔직히 업그레이드된 최신버젼보다는 이전버전이 나은데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마지못해 새로된 신버젼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오히려 구버전이 깔금하면서도 그리고 사용방법에 대해서 익숙해져서 새로운것은 별로 안좋더라구요 여러가지 기능자체도 무겁고 더 안좋은 경우가 대다수였던것 같아요
특히 팟플레이어도 물론 자꾸 신버젼을 내놓아야 발전하고 그러긴 하지만요 그래도 이것은 사용법은 구버전이 더나은게 사실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