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 regenerator 치료
컴퓨터를 이루는 부품들은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자료를 저장하는 것이 바로 하드디스크인데요 요즘은 용량도 엄청나게 많이 늘어난것을 알수 있습니다. 최대 4테라정도로 해서 아니 이제는 이정도 용량으로는 부족함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장용량이 늘어나면서 모든자료를 한거번에 백업을 해놓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언제 어디서 내 자료가 날라갈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하드가 뻑난다고 하죠 이유는 다양합니다. 멀쩡한 하드디스크가 갑자기 뻑이난다 이럴때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이유는 다양합니다. 갑자기 하드에 물리적인 충격이 가해질수 있는것이죠 이사를 한다든가 컴퓨터가 잘못해서 넘어져서 하드에 충격이 가해져서 고장이 날수도 있고요 아니면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감염되서 그럴수도 잇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원인에 대비를 해야할 필요는 있어요 중요한 자료는 항상 백업을 해놓는 습관을 들이는게 필요한것 같아요 그런데 하드에 이런 에러가 날때 무조건 하드를 버려야 할가요?
솔직하 4테라도 가격으로 따지면 10만원 이상 가죠 이런 거금이 들어가는데 매번 에러날때마다 버리고 그리고 예전에 소문으로는 배트섹터가 서로 감염이 된다고 하죠 한번 에러가 난것은 지속적으로 정상적인 데이터에도 에러가 남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노턴디스크라고 해서 에러난 하드를 치료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잇습니다. 지금은 hdd regenerator 위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혹시나 배드섹터난 부분을 치료하면 되는데요
일단 제일 좋은것은 하드가 에러가 가지 않도록 평소 작업할때 신경을 쓰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혹시나 나의 실수로 에러난 것은 돌이킬수 없는 과오를 줄수 잇음으로 조심하는게 좋구요
그래서 이런 에러를 치료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hdd regenerator 입니다. 혹시나 잘 몰라서 데모프로그램도 있고 하니까요 한번 가상으로 해서 시험버전을 이용해서 치료를 해보고 잘 치료가 된다 싶으면 정품을 구매하는것은 어떤지 모르겟네요
대략가격은 79달러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정도 하는데요 하드 하나에 이정도 가격 하는데 자료를 치료하는데 이정도 비용이 든다. 고민할 여지가 있네요
그런데 정말 자료가 중요한 자료라면 돈이 어느정도 비싸지 않다면 치료할 가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항상 내 생명처럼 소중한 자료 언제 어디서 불시에 내 자료가 날라갈지 모르니 항상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