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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빈 아버지

평안함 2018. 8. 25. 17:16

 

 

 

오로빈 아버지

우리가 금수저에게서 태어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정말 흙수저 금수저 논란이 많습니다. 누구는 태어날때부터 처음부터 부자 아빠에게 태어나고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만큼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 엄청 까탈스러울것 같아요. 드라마에서만 봐도 자식들이 아버지 재산으로 다투지를 않나 그리고 자식교육도 엄청 신뢰는 못갈거 같아요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맞춰서 제대로 생활을 할지 의문입니다. 그런데 오로빈이라고 엠넷에서 이번에 또 새로운 프로그램을 출시햇는데요

 

 

 

 

 

남녀 연애 프로그램이죠 요즘은 tv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너무 많이 해서 약간 식상한 느낌입니다. 일반인이 출연을 하지만 tv라 다로 각본과 대본이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한번 믿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로빈이 주목받는 이유는 금수저라는 것이죠 제주도 우도 출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아버지는 공원을 만드시고 그리고 카페와 펜션을 운영중이라고 하네요 얼마나 부잣집 도련님인지 알수 있는데요

 

 

 

 

그런데 부모님 재산이 자기 재산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처음에 1회에 출연해서는 여자 출연자에게 호감을 받지 못했는데요 아무래도 좀 건방진 느낌이 있을수도 잇죠 집이 부자고 하니까 자신감이 오히려 여자들한테 반감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부자 남자를 오히려 좋아하면 좋아했지 싫어하지는 않을거에요 그리고 오로빈의 진심어린 마음을 알게 된다면 오히려 여자들이 더 많이 따르리라 생각이 듭니다.

 

 

 

연애스타일을 주목해봐야 겠는데요 올인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한여자를 위해서 외모도 부잣집 도련님처럼 잘생긴것을 알수 있습니다. 1회에서는 연상인 김성아에게 호감을 표현했는데요 아무래도 여자출연진은 집이 오로빈보다는 부유하지는 않은지 해서 상금에 오히려 눈이 먼 사람이 많을 수도 있겟죠

 

 

 

그만큼 일반인들은 아무래도 돈에 더 목을 맬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다음회에 어떤 모습이 일어날지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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