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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사래가 들려요 해결법

이상하게 요즘들어 기침이 자주 나옵니다. 물론 날씨가 추워져서 이제 가을 넘어서 겨울이라고 생각하니까 어쩔수 없겠죠

 

 

또 한해가 지나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아무것도 해온게 없는데 그냥 시간만 지나가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먼저 생각이 납니다.

 

 

 

일단 밥먹을때 우리가 사래가 걸렸다고 하죠. 이유가 뭘까요? 일단은 현재 심기가 불편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나타내고 잇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일을 하거나 아니면 나랑 마음이 안맞는 사람들을 만날때는 더욱 그런것 같아요. 나랑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만나면 오히려 좋은데 그러지 못한게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음식을 잘 못 먹어서 그런경우도 잇어요. 갑자기 급하게 먹는경우 체하기도 하죠. 아니면 다른 생각을 하면서 우리가 먹엇을때도 그렇고요

 

 

그리고 현재 마음과 몸이 따로인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현재 다른 생각을 하느라 정신이 팔린 상태에서 다른사람들이 질문을 하거나 물으면 건성건성 답하는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이죠

 

 

이런것을 특히 주의를 해야 겠습니다.

 

특히 내성적인 사람들은 더욱 대처하는 방법이 없는 것도 사실이에요. 이상하게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니까요. 정말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된 다는 것을 아셔야 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외로울때 누군가에게 의지할 곳이 없을 때는 더욱 힘들기도 하죠. 항상 먹는 음식물을 조심을 하고 자신이 좋아하고 나의 취향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게 좋겠따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어떤 사람과 함께 음식과 밥을 먹느냐 분위기도 중요하니까요. 이런것에 주의해서 자신의 몸 관리에 최선을 다하면 조금은 더 나은 결과를 나을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그래도 몸도 힘든데 그리고 갑자기 맵고 짠 음식등을 먹을때도 그렇고요. 그나마 달콤한 음식을 먹으면 그나마 났겠죠 그리고 주로 건더기만 먹는게 아니라 물도 같이 섭취해주는 것도 중요하고요

 

이런것을 감안해서 자신의 몸관리를 잘한다고 하면 충분히 회복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적절한 수분 섭취와 함께 관리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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