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파견직 인가?
나름데로 요즘 인기 잇는 스타가 많은데요 젊은이들도 트렌드가 잇습니다. 자신이 보고싶은 프로를 지속해서 보게되는데요
그중에 오영주가 있습니다. 이분은 태풍속에 들어잇는데요 항상 많은 사람이 시청하고 잇습니다. 일단 외모가 천사처럼 이쁘니까 더더욱 관심이 가는것 같아요
그래서 남성팬들이 많이 있구요 또한 질투의 시선을 보는 여성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좋아하는 팬과 그리고 질투하는팬등 양분으로 갈리는데요
이번에 의견이 나온것은 바로 오영주 파견직이라는 것입니다. ms 코리아 정직원으로 소개됐는데 알고보니 파견직 계약직이라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회사는 정규직과 계약직으로 나뉩니다. 계약직이라 하면 하청업체 프리랜서로 해서 1년 계약직으로 1년후 재계약을 해야 하는 조건인데요
ms코리아에서 면접보고 정사원이 되는것이 아니라 업무를 하청줬는데 그하청업체 직원이엇다는 얘기죠 솔직히 어느얘기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사회의 단편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사건인가 싶습니다. 오영주가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그것이 논란이 되는 것 자체가 그만큼 큰 화제를 안고 있고 이슈를 만들어낸 이슈메이커로서 스타의 자리에 앉았다는 얘기죠
저도 하트시그널 보면 참 청순하면서도 남자들이 좋아하겟구나 햇는데요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진실은 본인만 알고 있겟죠 그리고 저는 오영주가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그게 무슨 상관인지 모르겟어요. 좋은 사람만나서 연애도 하고 그리고 결혼도 하고 그리고 자기가 만족스런 직장에서 일한다면야 어디자리에 있든 모두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