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급행 정차역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대중교통이 잘 된곳이 없는것 같아요 서울이나 수도권은 그냥 지하철 한번으로 많은곳을 왓다갔다 할수 잇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탄후에 바로 환승으로 버스를 타고 가도 되고요
모든 곳이 편리함을 알수 있어요 그리고 지하철도 급행이 잇지요 빨리 움직이니까 일단 시간도 절약할수 있는 장점이 잇습니다. 그리고 급행은 아침에 출근 시간이나 아니면 저녁에 퇴근시간 그리고 낮에 틈틈히 급행 가는 시간이 잇죠
이렇게 출퇴근할때는 최대한 빨리 출근을 해야 하니까 사람들로 북적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시간을 잘 맞추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놓치면 안되죠 그리고 가끔 급행은 어디어디역에 정차를 하는지 미리 알아야 겠지요
내가 출근하는 회사에 맞게 그쪽 가까이에 지하철이 정차하면 좋겠죠 이제는 급행을 타다보니 조금이라도 느린 모든 역에 정차하는 지하철은 이제 느려서 어떻게 보면 시간낭비인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차라리 시간을 미리 확인해서 급행이 출발하는 시간에 급행을 타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이도는 시화공단이나 아니면 반월공단 이쪽으로 해서 공장이 많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이쪽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공장이 밀집한 지역이죠 그래서 일반전동열차와 신규 급행전동열차를 보고 정차하는 역을 한번 살펴볼게요
다음과 같이 안산선 급행연장구간을 보면 안산과 신길온천 정왕 산본역등에 정차를 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정방면으로는 오이도행 열차는 6시42분에 출발함을 알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