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 갱신
요즘들어 음주운전 강화로 인한 검사가 강화되었는데요 최근에 교통사고로 인해서 더욱 처벌이 강화된것 같아요 그래서 술한잔 소주 맥주 한잔도 마시고 다음날 출근할때 괜히 이제는 괜히 음주단속에 걸리지 않을까 두려움이 앞섭니다.
이제는 새로운 문화가 된것같아요 예전에는 전날에 회식하고 과음을 해도 다음날 아침에 차 운전해도 특별히 음주단속이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요 전날 술마신게 다음날 아침까지 술 알코올 농도가 남아있어서 단속에 걸릴수 잇는것이죠
그래서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나면 더이상 힘들어지는데요 자신의 운전면허증을 갱시한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일종이든 이종이든 처음에 운전면허증을 받았다면 10년에 한번씩 갱신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신체검사를 받고 나서 간단하게 시력이나 청력 테스트를 한후 경찰서에서 확인받고 발급됨을 알수 있어요 저같은경우 관할 경찰서가 아니라 회사 근처 가까운데 제출을 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요즘은 이름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내가 신체검사 받았는지 뜨더라구요
최근 2년이내에 받앗으면 바로 자동으로 갱신가능합니다. 그래서 우편으로 받아도 되고 아니면 직접 찾으러 가도 되는데요 한 2-3주는 걸린것 같아요 괜히 적성검사 기간에 갱신을 제대로 안해서 나중에 또 벌금이나 발급받기 힘들어지는 것보다는 제 시간에 바로 하는게 좋겠죠
요즘 고령 노인들의 운전면허증은 5년마다 한번씩 하는게 중요함을 알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운전이 더더욱 힘들기도 하고 조심을 해야 하니까요 신체 변화가 쉽지 않으니 조심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운전면허증 갱신을 위해서는 자신의 증명사진 2장과 함께 수수료는 12500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검을 안받았다면 추가로 5천원정도 비용이 들구요 제일 중요한것은 자신의 적성검사 기간을 확인하고 제때 받는게 제일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