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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hub 간선하차 어디쯤

by 평안함 2020. 6. 12.

 

 

 

 

대전hub 간선하차 어디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풍경이 많이 변햇죠 직접 마트나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사는게 아니라 온라인 몰에서 이제는 주문을 하는것이 일상화되엇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면 오히려 더 편한것 같아요 예전에는 그냥 일반물품은 택배로 해서 받긴 하지만 음식이나 식료품은 그냥 직접 마트에서 샀어요

 

 

 

 

 

하지만 막상 해보다 보니 마트에서조차 이제는 신선식품이라 해서 바로 당일날 배송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만약에 그전날 저녁에 시키면 다음날 아침에 우리집에 도착을 하니까요 이보다 더 안전할수가 없죠

 

 

 

하지만 가끔가다 배송오류나 아니면 기사님 실수로 잘못 배송이 될때가 잇어요 그리고 업체에서 다른 물건을 보내주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하다 보니 이런 여러가지 오류가 있어서 오히려 더 시간이 지체될수도 있고요

 

 

 

그리고 이렇게 택배로 시키다 보니 택배비가 2500정도가 더 붙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똑같은 물건인데 가격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차라리 그냥 집앞에 롯데마트 이마트등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사든가 아니면 슈퍼에서 과일 야채등을 사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간혹가다가 보통 택배를 시키면 하루이틀만에 도착하는게 정상인데 이상하게 물류창고나 아니면 대전hub 이런데서 한참 기다려야 하는 경우를 볼수 잇어요 이럴때가 정말 아이러니하죠 차라리 그냥 내가 직접살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내가 기다리던 옷이나 아니면 컴퓨터 이런 부품들은 정말 하루라도 시간이 빨리 같으면 좋겟어요 오죽하면 그냥 퀵으로 배송을 시키기도 합니다. 바로 제품을 받을수 잇는 장점이 있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