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 없어지는 과정 기간
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모두다 소중합니다. 그냥 지나칠수가 없죠 아이들은 평소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 것 같지만 지나가면서 부모님이 하는 말 한마디 행동에 그대로 영향을 받죠 그래서 우리는 항상 아이들이 보고 잇다 생각하고 교육상 안좋은것은 그냥 지나쳐야 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무조건 초등학교 되도 스마트폰을 하나씩 쥐어줍니다. 왜냐하면 다른 아이들은 없는데 우리 아이만 없다 그러면 사회적 문제가 되는 왕따가 될수도 있거든요 아이들 다 스마트폰게임 하고 잇는데 우리 아이만 다른애들 하는거 구경만 하고 얼마나 엄마가보면 마음이 아프겠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만큼은 다른 아이들 못지않게 잘 키우고 싶다 그런 생각이 다들 가득찰거에요 하지만 이렇게 이런 스마트폰 하고 게임하고 이러다 보니 아이들의 정서는 점점 메말라져 가고 잇는게 현실입니다.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되어 가는것이죠 남들이 뭐라하든 나만 좋으면 되 다른사람 시선 신경쓰지마 이게 우리 아이들이 생각의 표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정서적인 장애가 여러가지로 나타나는데 폭력적으로 변한다든가 아니면 이런 틱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람의 생명을 경시한다든가 게임보면 무분별한 총싸움 이런게 많이 잇잖아요 자동차 게임 레이싱도 있구요 이런것이 점점 사람의 생명을 하찮게 생각하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틱장애로 인해 많이 고생을 하는 분들이 생길수 잇습니다
틱이라는 것은 나도 모르게 어디 공부나 다른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틱틱 거리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가 아무래도 산만한것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인데요 그래서 이럴때는 아이에게 교육상 좋은것들을 잘 말해주는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점차 게임을 줄이면서 책보는 거라든가 아니면 자연과 여행 사색 생각하기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이쁜말 쓰기등 여러가지 교육적 프로그램으로 유도하는게 좋겠죠 여러가지로 아이들을 올바로 키우는게 정말 힘듦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