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사이드메뉴
사람들이 많은 버거를 좋아합니다. 우리집 앞에도 버거킹이 잇어서 종종 메뉴를 보기도 합니다. 어떤때는 이벤트라 해서 불고기버거나 치킨버거등을 2천원 3천원등 할인해서 팔기 때문에 이벤트 시작일과 종료일을 잘 확인하고 있습니다.
휴일날 집에서 뒹굴 하다 보면 뭔가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맨날 라면을 끓여먹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짜파게티나 이런것을 먹기도 한계가 잇습니다. 이것도 한두번이지 끼니때마다 밥먹는것도 챙겨먹고 설겆이 하고 정말 쉽지 않아요
그래서 이럴때는 다양한 메뉴등을 활용하는데요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그래도 시간이 제일 소중하잖아요 있는 시간을 다 허비하면 정말 남는게 없으니까요 여러가지 패스트푸드를 확인하고 구매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햄버거 세트메뉴를 즐겨 먹습니다. 콜라와함께 감자칩등 여러가지 메뉴가 있어서 한번 먹으면 배불리 먹을수 있는데요 이것도 딱 한번이죠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아요 미국이나 유럽등지에서는 아침마다 패스트푸드를 먹는다고 하는데요
햄버거 말고 사이드 메뉴는 뭐가 있을까요 제일 인기 있는 것이 아무래도 너겟킹일것 같아요 6조각에 3천원정도 하니까요 거기다 크리미모짜볼이나 아니면 볼케이노 칠리프라이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있네요
거기다 음료를 비롯해서 아이스크림을 먹을수도 있겠죠 가격은 3천원정도 하니까요 내가 원하는 메뉴나 재료등을 활용하면 좋겠죠 배불리 먹고 나서 다양하게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몸 컨디션이 안좋은데요 오늘은 여러가지 귀찮아서 이런 사이드 메뉴를 먹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