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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S-F110 사용

by 평안함 2019. 4. 15.

 

 

 

HBS-F110 사용

길가다 보면 이제 무선 이어폰은 전체적인 추세중에 하나입니다. 하나씩 귀에 안꽂는사람이 보기 힘들정도로 대부분 사람들이 뭔가 열두하면서 뭔가를 듣고 있습니다.

 

 

 

그것이 공부에 관한 영상일수도 있구요 아니면 그냥 단순한 음악일수도 잇습니다. 최근에 방탄소년단이 컴백하면서 유튜브 1억뷰를 넘었다고 하죠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나오면서 세계 뿐만 아니라 나도 음악을 듣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내가 사용하는 것들을 보면 그냥 유행으로 사는게 있어요 품질은 알지 못하지만 다른사람이 구매햇으니 나도 한번 구매해봐야지 하면서

 

 

 

여러가지 이어폰을 그냥 구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중에 HBS-F110 이어폰인데요 이것은 엘지에서 만든것입니다. 그래서 유형은 넥밴드 유형으로 목에 무엇을 차고 있고 귀에 꽂는것이죠

 

 

이게 어떻게 보면 좀 불편할수 있어요 꼭 목에 밴드를 차야 하나 여름에는 안그래도 땀도 나고 여러가지 불편할텐데 이것을 지속해서 사용하기에는 요즘 무선이어폰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일단 우리가 생각하는 기본 넥밴드 방식은 넥에 이어폰이 유선으로 연결되서 이어폰을 귀에 꽂는것이죠 그래서 선이 좀 거추장스러웠는데요 HBS-F110은 선이 없어서 무선으로 되서 이것만큼은 편리한것 같아요

 

 

하지만 무엇보다 품질이 중요하죠 내가 사용하고 잇는데 음질이 명확하게 잘 들리지 않고 하면 내가 사용하는 의미가 없는것이죠 일단은 이것은 장점으로 보느냐 단점으로 보느냐 사람에 따라 틀린데요

 

넥밴드에 이어폰 자체를 꽂아 놓는것이 케이스 없이 그냥 바로 꽂을수 잇어서 장점일수 잇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이어폰만 돌아다니면 분실 위험이 있는데 그런것은 없어서 더욱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