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워치 w7
스마트워치 과연 나한테 꼭 필요할까요 요즘 갤럭시 워치나 시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손목에 차는 시계를 보면서 값비싼 시계를 차고 잇으면 웬지 그사람에대한 품격이 상승한 듯한 느낌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시계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그래서 삼성이나 엘지 이런 대기업에서도 스마트워치 시장에 대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계를 통해서 말로 전화를 걸수도 있고 다양한 일을 할수 있기 때문이죠
요즘 엘지는 휴대폰 시장에서 많이 도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적자지만 스마트폰 시장을 포기할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자신의 모든 아이티 사업분야에 대한 복합적인 먹이사슬로 얽혀 있기 때문이죠
여기서 포기해버리면 더이상 시장에서 설수 있는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단 엘지 스마트워치를 사려고 하면 소비자들은 겉으로 보기에 디자인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겉모습만 보고 갖고 싶다 이런마음이 들어야 하거든요
디자인만 바꿔도 정말 그 시계는 명품이 되는 것입니다. 기능이야 솔직히 거기서 거기아니겠어요 물론 특별한 새로운 기능이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엘지 워치는 일단은 스냅드래곤 cpu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램도 768메가 정도 되고 그리고 해상도는 360 정도로 이전에 가진것보다 약간 다운됐다고 하네요
전자시계 답게 역시 엘지도 저도 처음에 엘지 휴대폰을 사용했을정도로 엄청 인기가 많았는데요 전자기기를 담고 잇는데요 일단 심박수 측정이나 아니면 nfc 기능 그리고 스피커등 다른 스마트워치와 비슷한 공통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디스플레이 전환과 함께 특히 배터리 용량으로 해서 어느정도까지 기간이 걸리나 생각해 보면 대략 100일 정도 한번 충전하면 그 기간이 간다고 하니 꽤 오래 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통 산을 갈때 길을 잃었을때 길을 찾아주는 나침반 스톱워치 이런기능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고도계등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