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v 셋톱박스 초기화
저도 집에서 tv를 많이 봅니다. 집에 혼자 있을때는 너무 심심한것 같아요. 그래서 어영부영 그냥 지내기도 애매모호 하고 해서 항상 tv를 켜놓습니다.
그러면 집이 좀 부쩍부쩍 하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항상 tv 소리만 들으면 오히려 짜증나기도 하고 정신이 없어지는것도 사실이에요
그리고 사실 tv가 잘 안나올때도 있어요 그럴때는 btv 선을 만지기도 하고 전원버튼을 끄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tv 리모컨이 잘 안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채널이 잘 안먹기도 하거나 할때는 건전지를 바꿔주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btv는 케이블tv를 다양하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집에서는 전기세 걱정도 있고 해서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나 멀티탭은 뽑아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력 낭비를 최소화 해야 하는것 같아요. 지난번 여름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누진세나 아니면 전기세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요 올해는 난방비가 더 나올지도 모르니까요
일단 셋톱 박스가 말을 잘 안들을때가 있어요 이게 인터넷선으로 해서 광랜으로 인해서 인터넷과 tv를 같이 볼수도 있기 때문에 혹시나 채널이 잘 안먹을때는 전원을 한번 껏다 키는게 제일 상책입니다.
그러면 대부분 이렇게 하면 갑자기 동작이 멈추더라도 btv가 작동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비상조치인데요 이렇게 했는데도 갑자기 tv가 안나올때가 잇습니다.
이럴때는 비상시에 쓰는 방법이 있는데요 일단은 btv 뒤에 잇는 전원버튼을 이용해서 전원을 꺼주시기 바랍니다
그런후 btv 상단을 보면 볼륨 버튼과 채널 버튼이 있어요 이 두개를 동시에 눌러야 하는데요 낮춤버튼을 한번 눌러주시면서 전원스위치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tv 화면에서는 btv 전원이 켜지면서 다운로드가 나오는데요 다운로드가 사라질때까지 두개의 버튼 채널낮춤과 볼륨 다운을 계속 눌러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다시 예전에 초기 화면에서 btv 채널이 다시 나오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안될경우에는 기사를 부르거나 btv 고객센터에 문의하지 않아야 할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