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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찔리는 꿈

by 평안함 2021. 6. 11.

 

 

칼에 찔리는 꿈

요즘 세상이 굉장히 험하다는 것은 모두다 아는 사실일것입니다. 특히 인간의 범죄는 날로 흉폭해지고 있는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내가 마음관리만 조금 잘하면 우리가 충분히 아무일 없이 지나갈수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번 욱 하는 성질을 못이겨서 나도 모르게 여러가지 폭행을 저지르고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냥 평상시처럼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면 되는데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 마는 것이죠

 

 

 

사람들은 나혼자 살수가 없잖아요 외딴섬 무인도에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항상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을 살면서 항상 웃으면서 기분좋은 일만 일어나는게 아니죠

 

 

때로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회사일 가정일 집안일등 다양한 일이 일어나면서 싸우기도 하고 다투고 때로는 서로 폭행까지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꼭 나와 관계없다고 하더라도 묻지마 범죄도 일어나고 있고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화를 품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분출할지 삭일지 방법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일단 내가 한번 화를 내고 폭행을 했다고 하면 두고두고 후회하는 사건들이 많이 있죠 내가 그 순간에 조금만 참을걸 하는 후회가 들기도 합니다.

 

 

일단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인지할것은 모든 사람들은 다 제각기 성품과 성격이 있는것이죠 상대방이 항상 내마음처럼 움직여준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드물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요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으니까요 좀 자제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당장 내가 회사에서 짤리거나 아니면 건강이 안좋거나 하면 금방 나도 모르게 화가 날수도 있음으로 이런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하고 풀어주는게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내가 밤에 칼에 찔리는 꿈을 꾸엇다는 것은 지금 어떤 상대방과 관계가 악화된것을 의미합니다. 현실속에서도 인간관계가 꼬여있으니 이게 꿈속에서 반영된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항상 자신의 마음을 잘 가다듬고 혹시 현실속에 꼬여진 인간관계라고 하면 내가 먼저 손을 내밀면서 풀거나 아니면 내가 조금더 참는 마음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좀 이런 뒤숭숭한 꿈을 꾸면 마음이 불안하긴 한데요 이럴때일수록 전화위복으로 삼고 내 마음을 평온하게 하면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