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다 새다 차이점 알아보기
우리나라 국어는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렇게 자세히 들어가면 어느게 우리말에 맞는지 사전을 찾아봐야 합니다 하물며 외국사람은 동사 명사 그리고 여러가지 시제에 맞게 우리나라 어휘를 사용해야 하니 얼마나 어렵겠어요
특히 높임말과 반말도 있고 사투리도 잇으니까요 정말 다른나라 언어를 배우는게 쉽지만은 않은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우리나라 국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사람이 드물어 지는 것 같습니다
일단 별로 독서를 하지 않아요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어휘는 한정적이죠 몇개 많이 사용하는 어휘로 계속 돌려 사용하니까요 새로운 어휘를 배우고 공부하려면 지속해서 책을 읽고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직장인들은 책을 잘 안읽으니까 어떤 어휘가 맞는지 잘모르겟습니다.
일단 세다 새다 두가지 단어가 잇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숫자를 세다 뭔가 셈을 셀때는 세다로 사용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 들어온 물량 박스를 세보세요 지금 숫자가 몇인지 세보세요 이럴때 많이 사용하죠
그리고 영수는 철수보다 힘이 세다 할때도 뭔가 물리적인 힘이 셀때 이것도 세다라고 표현을 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다라는 의미는 다음과 같아요 날이 밝아오다. 아니면 밤을 새다 할때 사용하죠
그리고 비가와서 물이 천장에서 비가 새다 이렇게 뭔가 새어나온 틈으로 샐때 우리는 이렇게 말하는 것을 알수 잇습니다. 그래서 세다 새다 차이점을 알고 문장에 맞게 알맞은 어휘를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