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콘 프리버드 x11 통화
요즘 길가다 보면 귀에 하얀색 막대기 같은것을 꽂는 사람을 많이 봅니다. 처음에는 다들 똑같이 끼고 있길래 이게 뭔가 햇더니 바로 에어팟이라는 것이죠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하나씩은 꼭 사용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입소문을 타서 한번 들어본 사람은 음질이 정말 엄청 좋더라구요 그냥 가까이서 크게 스피커를 틀어놓은듯한 기분을 들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것을 알수 잇는데요
그런데 아쉬운점은 주로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죠 일반 갤럭시나 안드로이드폰을 이용하는 사람은 갤럭시를 사용하면 갤럭시 버즈나 이런것을 주로 사용함을 알수 있습니다.
어쨋든 가격이 20만원대라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음질이 좋음으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귀에 꽂는 이어폰으로 에어팟만큼은 아니지만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기능이 비슷한 것을 많이 출시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아콘 프리버드 x11 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웬만해서는 디자인이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과연 음질이 통화할때나 아니면 여러가지 영상이나 음성을 들을때 제대로 들릴까 이게 문제인것이죠
그래서 혹시나 다른사람이 통화할때 들어보면 이정도면 사용할만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제대로된 블루투스 이어폰이 없다면 아콘 프리버드 x11 을 사용해도 가격은 10만원대 이하로써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